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81/0003385620?sid=102
서울 관악경찰서는 17일 공원에서 여성을 때리고 성폭행한 혐의(강간상해)로 3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.
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공원에서 피해자를 성폭행하다가 “살려달라”는 비명을 들은 행인 신고로 오전 11시 44분 현행범 체포됐다.
서울시 내 한 공원에서 강간상해 사건이 발생해 피해자 생명이 위독한 가운데 경찰이 30대 남성을 현행범 체포했다.
관악경찰서는 17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공원에서 30대 여성을 강간하고 폭행한 30대 남성 A씨를 강간상해 혐의로 검거해 조사 중이다.
당시 A씨는 너클 등 도구를 사용해 피해자를 강간한 뒤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. 현재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이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.
진짜 사람들 왜들 이래.....